탐앤탐’s 데일리

안녕하세요 데일리쑤예요:) 오늘 소개할 육아템은 육아할 때 없어서는 안 될 분유포트 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처음엔 분유 포트기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는데 점차 분유를 타면서 뜨거운 물을 끓여서 텀블러에 놔두고 보관했다가 찬물과 믹스해서 온도를 맞추곤 했어요:) 그렇게 쓰다 보니 낮에는 할만한데 밤에 새벽에 자다가 배고프다고 울어버리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점…. 애기는 밥 달라고 엄청 우는데!! 언제 찬물과 믹스하고 할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동네 오프라인 매장인 에프랑에서 비엘코리아 분유포트 기를 겟했어요! 마크가 샤넬짝퉁 같은….?? 겉모습은 이래도 집에 와서 직접 시험하고 써보니 너무나 편리하더랍니다! 일단은 수돗물을 사용하여도 된다는 점! 물을 100도씨 이상으로 한번 끓이고 염소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