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s 데일리

안녕하세요 데일리쑤예요:) 싸이 흠뻑쇼 스탠딩석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먼저 저희는 10시부터 주차를 하기 위하여 스타디움에 도착해서 도로 주변에 갓길에 주차성공 했어요! :) 10시쯤이면 빠른 줄 알았는데 이미 저보다 일찍 도착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대단 대단!! 주차하고 땡볕밖에 없는 스타디움을 휘젓고 다니느라 선크림 한통 다 썼네요!ㅋㅋ 흠뻑쇼가 열릴 스타디움엔 싸이흠뻑쇼 티셔츠 모자 휴대폰 방수팩까지 얼음물도 안 챙겨 오셨음 구매가능합니다 다 팔더라고요 단, 계좌이체 현금만 가능! 일단 사진 한 장 박고!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 사진을 찍기 위해선 줄 서야 하는데 그냥 옆에서 냅다 사진 박아버리기!! 흠뻑쇼 공연장안에는 맥주 반입이 불가능하고 밖에서 맥주를 드시고 입장가능하고 밖에서도 꼬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