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s 데일리

안녕하세요데일리 쑤예요:) 삿포로에 다녀온지 반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하게 되네요..ㅎㅎ 삿포로하면 징키스칸과 그리고 털게를 떠올리시는데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털게 맛집입니다.털게맛집인 빙설의문에 다녀왔어요!다들 워낙 잘아시는 맛집이라 맛보증 친절도 보증!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털게조형물로 위압감이 땋!9월 4일 PM8시 15분빙설의문은 예약제로 이용되고있기 때문에저녁 마지막 타임이기도 하고 식당내부로 들어가니 조용한 분위기에 여유롭게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안내해주시는 분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올라가면 거기에서또 흰가운을 입으신 실장님?이 저희를에스코트 해주십니다. 다다미방으로 이뤄진 내부에 정갈하게 2인상으로 셋팅이 잘되어있구요! 저희가 외국인이라서..